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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쓰레기 대란
고가빈 (27grace) 조회수:274 추천수:1 1.244.146.18
2018-04-30 22:04:08

 4월 1일, 수도권에 있는 재활용 수거·선별업체들이 폐비닐·폐플라스틱 수거를 거부하면서부터 이른바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시작됐다.그 원인을 알아보고 집안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비닐 및 플라스틱에서 대해서 살펴보고 그 것들의 사용을 줄이는 방법을 고찰해보도록 했다

재활용 업체들은 그동안 중국에 재활용품을 수출해 왔고 중국이 환경보호 등의 이유로 폐자원의 수입을 금지하기 시작했다. 수출길이 막히다 보니 덩달아 폐자원의 가격도 급락했다. 수익성이 나지 않자 국내 재활용 업체들이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에 대한 수거 거부에 나섰다. 깨끗한 재활용품만 거둬가겠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업체들은 재활용품이라고 들어오는 자원의 40%이상이 폐기물이라고 설명한다. 이렇다 보니 업계 관계자는 쓰레기 속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을 선별하고 재활용 공정을 밟는 게 돈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먼저 집안에서 사용되는 것들을 살펴보았다.

커피솝에서 들고오는 일회용컵, 라면포장재,마트에서 신선식품을 담은 용기(생선,고기,채소), 택배 업체들에서 받은 과도한 완충재 및 스티로폼, 화장품케이스,음료수 병 등 우리에게 편리라는 이유도 너무 많은 것들이 무심코 버려지고 있었다. 이번 쓰레기 대란을 계기로 우리의 지나친 포장 문화,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 습관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고. 스티로폼, 비닐, 종이상자 등으로 이중삼중으로 포장하는 생활 방식, 택배 업체들의 과도한 완충재 사용 등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늦추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런 현실에서 나부터가 실행할 수 있는 계획들을 세워본다.

1) 매장에 가서 음료를 주문 시 될 수 있는대로 머그컵을 사용한다.

2) 장바구니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비닐류 사용을 최소화 한다.

3) 재활용분리수거 요령을 숙지하고 실행한다

나부터의 실천을 통해 환경오염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깨끗한 우리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학생기자단 펩터의 일원으로서 현재의 환경문제를 학교는 물론이고 사회에 알리며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

 

원주여자고등학교 2학년 고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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